
Vivienne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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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rtists & Past Events
[개인전]
시선이 머무는 자리 - 최보람 작가님
비비엔느오 아틀리에에서 개최된 최보람 작가 개인전 《시선이 머무는 자리》 전시. 비비엔느오 공모전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최보람 작가는 전통 한국화의 재료인 석채와 먹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자연 속에서 발견한 평온함과 존재에 대한 사유를 작품으로 풀어냅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쌓아온 예술적 연구와 철학, 그리고 전시 공간 전체를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한 비비엔느오 아틀리에의 큐레이션을 함께 담아냈습니다. 작품 소개와 전시 현장, 작가의 예술 세계를 통해 한국 전통 미감이 현대 예술로 확장되는 과정을 기록하며, 비비엔느오가 추구하는 'Korea Beyond Tradition'의 가치를 함께 전합니다.
[행사]
대한민국 민화 아트 페어 (SETEC)
라이프스타일 아트 브랜드 비비엔느오(VivienneOh)가 SETEC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민화 아트 페어 행사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비비엔느오는 '일상과 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한 독창적인 전시 구성을 선보였습니다.
[개인전]
굴절 Over the rainbow - 박서우 작가님
박서우 개인전 《굴절(Over the Rainbow)》는 2024 파브리아노 부티크 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박서우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 비비엔느오 아틀리에에서 펼쳐진 전시의 기록을 담은 아카이브입니다. 디지털 드로잉과 회화를 결합한 작가만의 독창적인 시선을 통해 풍경과 기억, 그리고 개인의 경험이 어떻게 새로운 의미로 확장되는지를 소개하며, 전시 공간과 작품이 만들어낸 조화로운 경험을 함께 기록했습니다. 또한 이번 전시는 비비엔느오가 추진하는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의 시작점으로, 작가의 2026 밀라노 전시를 향한 여정과 한국 예술의 국제적 가능성을 담아낸 의미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신진 작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로 연결하는 비비엔느오의 비전과 함께, 예술이 새로운 무대에서 확장되는 과정을 담아낸 기록입니다.
[아트토크]
장지방 : 천 년을 가는 종이 - 장성우 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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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을 가는 종이, 한지장 장성우 지장님과 함께하는 아트 토크는 국가무형유산 한지장 장성우 장인을 초청해 한국 전통 종이인 한지의 역사와 제작 과정, 그리고 장인의 철학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들은 4대째 이어져 온 장지방의 장인 정신과 전통 한지의 우수성을 배우고, 예술 재료로서 한지가 지닌 물성과 보존성, 현대 창작에서의 활용 가능성까지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아트 토크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전통 기술과 현대 예술을 연결하고, 창작자와 대중이 함께 소통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비비엔느오는 앞으로도 예술가와 장인, 그리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전통이 현재의 창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워크숍]
청 춘을 응원합니다 - 병산 서원편
치열하게 고민하며 나아가는 청춘들과 함께 한국 전통건축의 정수인 병산서원을 찾았습니다. 입교당 대청마루에 앉아 바라본 만대루는 정면의 압도적인 절벽을 포용하며 기묘한 위로를 건넵니다. 높지도 낮지도 않은 완벽한 비례와 개방감, 그리고 비움의 미학은 이 한 문을 완성하기 위해 죽도록 고심했을 장인의 치열한 시간을 떠올리게 합니다. 빗소리와 함께 40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전해지는 장인의 숨결 속에서, 청춘들은 마음을 침잠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뇌 끝에 탄생한 아름다움이 깊은 울림을 전하듯, 지금 치열한 시간을 지나고 있는 모든 청춘들의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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